발렌타인데이 로이스 초콜릿

로이스 초콜릿
생초코렛
ROYCE
NAMA CHOCOLATE

냉장보관해야 해요.

조심스레 상자를 열어보면 황금빛 포장지와 포크가 등장.

포크가 로이스 생초콜릿 조각을 한개씩 톡톡 찍어먹기 편하게 날이 한개인게 특이하다.

가끔 밑면이 붙어있는 조각들도 있는데 그때 썰기에도 용이하다. ㅎㅎ

황금빛 포장지를 벗기면 드디어 그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로이스 생초코.

한조각 한조각 먹기 싶게 나뉘어 있다.
아까 얘기한 그 포크로 한개씩 찍어 입에 넣으면 스르륵 녹아내린다.

식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뿜어져 나온다.

코코아 가루가 흩날린다.

로이스 생초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