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5 밀레니엄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할리우드판 밀레니엄 1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다니엘 크레이그루니 마라 데이빗 핀쳐 감독 소설을 읽으면서, 또 영화화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궁금했던게 리스베트가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에 형상화 되었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이 영화 속의 루니 마라는 역시 방금 소설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스웨덴의 그것보다 조금 더 여성스런 매력을 풍기며...ㅎㅎ 거기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완성도가 더해져 (물론 스티그 라르손의 원작 소설처럼 완벽할 수는 없지만) 나의 시각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엔 충분했다. 2013. 5. 23. 아이언맨3 아이언맨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기네스 팰트로 지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아이언맨3경쟁작이 없어서인가?그래두 재미는 있었다~ 2013. 5. 2. 완벽한 배우 히스 레저 히스 레저잭니콜슨과는 또 다른 차갑고 무거운 조커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무서운 배우 더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다... 2013. 4. 26. 에이타 느낌 돋는 배우 에이타. 솔직히 눈이 가기 시작한건 마호로역앞 번외지를 볼 때부터이다.그 후론 왜 이제서야.. 알았지? 하는 느낌..ㅋ 2013. 4. 8. 이전 1 2 다음